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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ldo Skill Compilation by yang

Ronaldo Skill Compilation 내마음속의 축구의신 호나우두 

http://www.youtube.com/watch?v=nbJVnrK7G3A&feature=youtu.be



텃밭도서관 2010 여름 by yang

 또 어렵사리 휴가를 내서 고향에 갔네요. 
 진상역 앞에 있는 안내판이 떨어져 있네요.
 거기에 텃밭도서관자리가 소개되어 있네요.
 
 여름이어서 겨울보다 훨씬 그림이 좋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농부님이 우물가에 차양을 치고 있네요.
 그리고 와상도 끌어와서 놓았습니다.

 그런데 햇볕이 돌아서 그늘이 안되네요.
 그래서 농부님과 차양을 돌리고 당겨서 그늘이 많이 지도록 고쳤습니다.


 와상도 돌려 놓았습니다.
 새미에 발을 담그니 발이 시립니다.  햇볕도 들지 않고

 정말로 시원하네요.
 아흑!  휴가 한번 더 가고 싶네요.

 농부님 아이디어와 실천력에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다음에 갈 때는 조금 더 여유 있게 시간을 가지고 가겠습니다.


O.O 아무래도 글 맛이 살지 않네요.
       농부님 글을 보셔야 글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nongbu-c/13743071



진상면 섬거리 진상중학교 사적기 by yang


 진상면 섬거리에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가 있습니다.
 교사는 진상중학교와 같이 씁니다.
 
정문을 들어서면 좌우로 운치있게 늘어선 소나무가 학교의 연혁을 가늠케합니다.

정문을 들어서서 오른쪽으로 보면 [진상중학교사적비]가 있습니다.

 진상중학교 설립에 관한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뒷면:==========================================================================================
진상중학교 사적기

조계산 한가닥이 백운산으로 뻗어 내린 아래 二千년 오랜 전통을 지녀온 역사 깊은 고을이었으니 광양군이요

순자강 줄기가 섬진강으로 흘러 내린 서쪽 언덕에 기름진 터전을 이루니 여기가 바로 광양고을의 진상면이다

산 좋고 물 맑은 고을이라 내가 일찍 일제의 압정을 피해 숨어 거할 곳을 찾은 데가 거기요 방랑하던 곳도 거기요

그리다 마침내 왜경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다 해방을 만난 곳도 거기라 광양은 언제나 잊지 못하는 곳이더니

그런 인연으로 그곳 청년들이 서울로 나를 찾아와 진상중학교의 피땀괸 연혁을 비에 새기고자 글을 청하는데

특히 그 설립자가 서운 황호일님이란 말에는 다시금 옛 기억을 되새겨 자못 깊은 감회에 잠기지 않을 수가 없다

그는 젊어 적수공건으로 주물공장을 경영하여 깨끗한 재산을 모았으나 일제시대에 민족 울분을 참지 못하고

백운산에 들어가 엎디어 지냈는데 나 또한 숨어 다니던 때라 그 산에서 서로 만나 회포를 바꾼 일이 있던 분이다

해방된 뒤 서희수님 등 유지들이 그를 찾아 중학설립문제를 건의하자 그는 유쾌히 논 二百두락을 희사하였고

지방유지 김현주님 三百두락을기부하고 김철주님으로부터 一千여평 기지를 기증받아 공사를 진행하면서

一九四八十五일 진상면 회의실을 빌려 개교하고 다시 이듬해 二十二일 신축교사로 옮겨갔으나

체재를 갖추기에는 너무도 부족하여 그는 몸소나서 심혈을 기울였고 면민들도 집집이 四十여일씩 땀을 흘려

마침내 그 준공을 보는 동시에 一九五二十일 진상중학교의 인가를 얻으니 얼마나 기쁜 일이었으랴

--:옆면:------------------------------------------------------------------------------------------

더욱이 그 동안에 二千여명 졸업생들이 사회로 나가 모두들 크게 쓰이니 과연 나무를 심어 열매를 거둠과 같다

인재를 기르는 거룩한 학원과 설립한 공로자들과 땀 흘린 면민들에게 세세대대에 큰 축복이 있으리라

一九六六十二월 일 이은상 글 김기승 글씨

 

동창생일동 세움

==:==============================================================================================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었고, 단지 띄어쓰기만 수정하였습니다.
여기 비에는 적혀있지 않지만, 양삼윤씨가 당시 진상중학교 기성회장으로 설립에 여러 역활을 하셨다고
합니다.
  ( 관련자료나 사진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2010 03 by yang


내 어렸을 적 한 페이지 by yang








     설날 찾은 내 인생의 한 페이지.
     어머니 아버지의 젊은시절.  그리고  어렸을적 살던 집과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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